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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발행 없이 이메일만' 캠페인 기능 추가

Bluedot
- 6분 걸림

약 한 달 여만에 블루닷의 기능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게 됐네요.

문제 (1) : '이메일만 전송' 번거로움

블루닷은 모든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발행함과 동시에 이메일로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와 무료 구독자를 구분해서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료 구독자에겐 유료 전용 콘텐츠만, 무료 구독자에겐 '전부 공개' 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메일로만 보내고 웹사이트에는 게시하지 않는 기능은 그동안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파트너 미디어들 사이에 이 기능에 대한 요구가 높아졌습니다. 파트너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유료 전용 콘텐츠의 일부만을 무료 구독자들에게 전송해 유료 구독 전환을 꾀하는 시도들이 늘어났는데요. 이를 블루닷이 뒷받침해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웰컴 메일, 온보딩 메일 등 자동으로 발송되는 이메일 전용 콘텐츠를 작성해 유/무료 구독자에 전달할 때에도 번거로움이 컸습니다.

문제 (2) : 이메일 전용 세부 데이터

블루닷은 '뉴스레터' 전용 플랫폼이 아닙니다. Metered Paywall이라는 웹 기반의 유료 구독과 통합적 구독자 관리 즉 CRM이 중심이 돼 개발된 플랫폼입니다. 작성한 콘텐츠의 이메일 전송이 매우 쉽게 설계됐지만, 그렇다고 뉴스레터 전용 플랫폼이 지닌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뉴스레터 발송이 모든 고객 접점의 중심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파트너들 사이에서 관련 기능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왔습니다. 특히 뉴스레터의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데이터들에 대한 요청이 적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링크 클릭율 같은 것들입니다. 개별 구독자들의 오픈율 등은 추적할 수 있었지만, 이메일로 전송된 콘텐츠의 링크 클릭 데이터는 그간 별도로 추적하지 않았습니다.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이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문제 (1)에 대한 블루닷의 솔루션 : 캠페인 메뉴 개발

이미 콘텐츠를 원하는 방식으로 이메일로 전송하는 기능이 있었기에 이를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용도가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무료 구독자들에게 유료 전환용 이메일을 보낸다거나 자동 이메일의 내용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메일 캠페인'이라는 별도의 메뉴를 개발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했습니다. 굳이 웹사이트에 공개되지 않아도 되는 이메일 전용 콘텐츠를 손쉽게 작성하고 발송하는 기능이 된 것입니다. 말 그대로 캠페인 중심의 기능입니다.

일단 이를 위해 별도의 에디터를 개발하거나 업데이트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에디터를 그대로 활용하되, 공개의 범위, 발송의 편의성만을 높였습니다. 콘텐츠 작성용 에디터와 캠페인용 에디터가 다른 형태로 제공될 경우 사용성에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에디터 개선은 추후의 과제로 남겨뒀습니다.

문제 (2)에 대한 블루닷의 솔루션 : 캠페인 전용 데이터 트래킹

이메일 캠페인 기능을 추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뉴스레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통계 등을 추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개별 구독자들의 오픈율 통계 등은 제공되고 있었지만 링크 클릭수와 같은 지표들은 저희의 집계 대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유료 구독 전환과 관련된 지표에 집중을 해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 클릭수 데이터를 개별 콘텐츠 단위로 추적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이 요청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보강해 갈 계획입니다. 향후엔 오픈율 분포표 등도 함께 제공할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기타 업그레이드

폰트 설정과 타이틀 노출 여부 설정

이메일 발송 시 한글 폰트 설정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이메일에선 웹폰트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고딕 계열과 명조 계열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사용자의 PC 등에 설치된 선호 폰트가 이메일에서 나타나도록 했습니다. 블루닷으로 발송한 이메일의 가독성이 이전보다 훨씬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더해 뉴스레터 등에서 활용되는 타이틀도 끄고 켤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타이틀'의 노출 여부가 모바일 알림의 문구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블루닷 사용자들의 판단에 맡기도록 재구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디지털 유료 구독 플랫폼&비즈니스OS 블루닷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면 언제든 help@mediasphere.kr로 연락해주세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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